우울증 같을 땐 어떻게 말해?

공지사항 24.06.30
지금은 고2이고 중3이였나부터 그랬는데 자주 짜증이랑 화내고 울었었어. 물론 가정사가 안좋아서(기초수급자) 힘들어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요즘은 더 힘든 것 같아 많은 걸 알게되서 그런가. 첫째여서 엄마가 나한테 의지하시는 것도 있고 그래서 부모님한테는 말 못해. 엄마한테 딱 한번 말 한적있는데 정신과 기록남으면 취업할때 안좋다나 뭐라나.. 친구한테도 고민이나 이런거 안말하고 나혼자 몰래 울고 밖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거든. 근데 옛날엔 안그랬는데 잠도 너무 많이 자고 누가 날 안깨웠으면 좋겠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많아서 죽고 싶다는 생각은 한 달에 몇 번씩은 하는데 솔직히 이런건 누구나 하니까 그냥 시간이 약이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 매년 그렇게 버텼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운동할때나 무언갈 할때만 아무생각 안드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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