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울증인가요?

공지사항 24.07.01
중2 여학생이고 이거 물어보고싶아서 판 처음 가입햇어요
평소 성격 밝다는 이야기 많이들어요. 되게 뜬구름잡는다는 이야기도 많이듣고 해맑게 생각없이 산다는 이야기도 만ㄹ이 들어봣어요
학교에서는 친한애들 많이없구 솔직히 소문 안좋아서 뒤에서 욕도 많이 먹는데 걍 신경 안쓰고 살아요. 남자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겉으로만 친한친구, 고민털어놓을수 잇는 친구도 있어요,,
부모님과는 사이가 안좋을때가 조금 더 많지만 나름 문제없이 지내구요 공부도 반에서 상위 30% 못하는편도 잘하는퍈도 아닙니다.
갑자기 왜 제가 우울증이냐고 느꼈냐면 음 일단 잠이 많아요 밤에 8시간 자고 학교에서 맨날 졸고 집에와서도 40분정도 자요. 이러고 학원가서 또 졸구요 그리구 모든일이 귀찮아요 내 속옷을 빨래통에 넣어두거나 수건을 사용하고 걸어두기 같은거? 사소한것들 잇잔아요,, 미래에대한 생각도 없고요 그냥 가만히 누워있고 싶어요. 누가 말을 걸면 귀찮을때도 많구요 부모님이 말걸면 평범한 말들도 갑자기 짜증이나고 귀찮아서 대답을 안해요.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요 뭔가 무거운게 심장을 짓누르는거 같이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제가 갑을중 언제나 을인데 이게너무 당연해요. 누군가가 대놓고 나를 무시해도 기분이 전혀 안나빠요. 마치 그게 당연한 것처럼. 어떤사람이 나를 1순위로 생각해준다? 이런거 없고요 걍 세상에 진정한 내편은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 마저도요. 아무도 못믿을것 같구 나를 아는사람들은 다 뒤에서 저를 욕할것만 같아서 불안해요. 걍 가끔식 ㅈㅅ생각도 하고요 많이는 아니지만 걍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을때만 가끔? 부모님말고 다른사람에게 화내본적도 없어요 걍 내가 참는게 맞는거 같아서 당연히 내 역할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런 글 쓰면 걍 갑자기 울컥해요. 이거 우울증인가요?



+++걍 치료받고 싶은것두 아니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마음도 별로 없어요. 걍 내가 우울증인지 궁금해서요. 심각할 정도인지 누구에게나 오는 가뱌운 사춘기같은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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