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서툰 집안일. 그러려니해야되나요?

공지사항 24.07.01
아직 미혼인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평소에 혼자사는것도 좋고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것도 나쁘지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만난 남자친구와 때문에 비혼으로
생각이 바뀌고있어요.

대표적인 이유는 집안일때문인데요.
집안일을 아예안하거나 생활습관이 개차반이진않아요.
그런데 제 기준엔 못미쳐요 ㅠ
예를들면
설거지 했다고 해서보면 얼룩이 그대로 있고
개수대거름망에 음식쓰레기처리도안함, 싱크대 물바다.
옷 벗어서 바닥에 던져놓음.
바닥에 쓰레기가있는데 안줏음.

이런식인데요.
가끔 이렇게해라 라고 하면 고치긴합니다.
근데 저는 말하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고쳐서 만나고싶지않아요 .
근데 이런 고민을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제 남친만 그런게 아닌것같아요. ..

남자들 대부분 그런문제가 있더라고요.
제친구는 어쩔수없는부분이고 놔야된다그러는데
진짜 다 놓고 그러려니하고 사시나요 ??
가르치는것도 한두번일텐데 .
정말 심각하게 평생 혼자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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