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2세 여자 이제는 꿈을 꿔도 될까

공지사항 24.07.04
노력하지 않으면 얻는건 없었고
당연한건 단 하나가 없었어
꿈은 사치였고
당장 급식비가 당장 교통카드잔액이
당장 엄마의 병원비가 너무 급했어
중학교때부터 일만했는데도
남들보다 출발선이 한참 뒤였어
근데 그렇게 죽어라 살다 가끔 술만 마시면
사느라 몰랐던 내 꿈이 고개를 들더라

나 00000가 너무 하고 싶어
나 00000만 하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
누구의 인생을 책임지는 내가 아니라
온전히 나로 살고 싶어

이 생각만 계속 반복한다

나 그래도 되는걸까?
잘 안되면 돈도 못벌고 누구도 책임질수 없고 나이도 많은데
나 그 꿈을 꿔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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