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거냐

공지사항 24.07.06
가족이지만 날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 없고 웬수같다
내가 힘들다고 하는 부분들 말을 해도 참으라고만하고 무시하고 방치해 버린다

가족 중 한명때문에 내가 힘듦을 넘어 괴로운데도 '쟤는 제어가 안되니 니가 참아라' 나는 언제까지 참아야되냐…
심지어 경찰이랑 상담사까지 왔다가도 똑같다

내가 화내고 소리지르고 울부짖으며 애원해도 '참아'

그러고는 지들끼리 맛있는 음식 쳐먹고있다
내 방안으로 음식 냄새가 들어오고 방밖으로 하하호호 웃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괴롭고 외롭다
그래서 나는 후각과 청각이 매우 예민해졌으며 어느덧 죽음까지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러 정신과적 치료가 매우 필요한 상태이다

엄마에게 여러번 말하였다
'저 새끼 집에서 나가살게 해달라, 그렇지않으면 내가 죽을것같다, 같이 한집에서 있게 하지말아달라'
내가 죽는다고까지 얘기해봤지만 걱정하는것없이 눈하나 깜빡하지않는다

이게 맞는거냐? 이게 가족이 맞냐?
힘들다고 수없이 얘기하고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가는데 도움받을 사람 하나 없다
끝이 보이는 것 같다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8459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