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싶습니다

공지사항 24.07.07
오늘 하루도 살아가본다. 
너가 떠난 뒤 내하루는 하루는 버텨내는 것이었다.
너가 떠난 뒤 너를 만날 날을 소망하며 버텨왔다.
1년이 지나고 가슴뛰게 하는 사람이 나타났고 널 잊은줄알았고 그를 그리워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나쳤지만 너만큼 그리워하고 나를 아프게하는 사람은 없었다.

다른 이들은 내 머리 남아있지만 너는 내 가슴에 남아서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시간이 약이란 말은 너에게 해당이 안될 것 같다. 

너를 못만난다면 너에대한 기억을 다 지우고 싶다.
 근데 우리가 못만날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하나님에게 애걸복걸하여 운명으로 바뀌게 만들고 싶다. 

왜 너를 그토록 어린 나이에 만났을까
내가 조금 더 성숙할때 너를 만났다면 너의 소중함을 알고 너를 떠나보내지 않았을것이다.

너는 내영혼을 깨웠고  또 내영혼을 점점 죽여간다.
이상하게 마법처럼 너랑 만났고 너에 대한 건 마법처럼 남아있지 않는다 .

지나칠 인연이었다면 지금쯤 너는 내 마음에서 없어야하는데 너로인해서 지금까지 나는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왜 너에 대한 건 해당이 안될까모든걸 다 잃어도 너 하나를 잃는 슬픔에 비할바 안된다. 

너는 내 세상이었나보다. 
그래서 너가 떠나고 내가 그토록 힘들어했나보다.

내 세상이 사라져서 더이상 살아갈 소망이 없어
너를 다시 볼 소망으로 열정있게 살아갈 날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다보니 그 마음마져 놓아버린 것 같다. 

왜 지금에서야 이토록 아플까
 혹시 너를 만나게 할려고 내 마음을 되돌려주신걸까
 우리가 이제 만날 시기인가 싶은 생각도 한다.
그렇게 믿고 싶다 .
그래야만 지금 내가 살아갈 의욕이 생기니까
 너도 설마 나처럼 아팠니
 아마 죽어서도 이런 사랑 못해볼것같다.

내 이야기는 소설로도 못 쓸 내용일것 같아
아마 쓴 소설가 미친 사람이라 취급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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