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멈춰있다고 생각하며 사나요?

공지사항 24.07.07
이제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인데 아직도 제 자신이 10대에 머물러있는 것 같아요.
아직 학교 다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 10대를 기준으로만 생각하게 돼요.
단순하게는 사람과의 나이차이를 계산할 때부터 무의식적으로17~19세를 기준으로 떠올라요. 예를 들어, 상대가 20살이면 1살 차이인지 2살 차이인지 생각하다가 본래 제 나이를 깨달아요.
주변 사람 나이 생각할 때도 비슷해요. 처음 만났을때 30대 초반이었던 사람이 이제 30대 중반이 되었어도 아직 30대 초반의 나이라고 인식해요.
과거에 머물러있진 않고 현재를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게 과거에 멈춰있어요.
나이를 먹어도, 늙어도 마음만은 10대, 20대 그런 소리 하잖아요.
성인이 되어 사회를 살아가고 살아보면 이렇게 느끼는게 당연한걸까요?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9702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