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갈등

공지사항 24.07.08
너무 짜증남

친구들이랑 주말에 놀러갔음

일욜저녁에 엄마한테 몇번 전화왔음 근데 안받음(매번 저녁-밤쯤 전

화 오면 언제 들어오냐고 짜증냄) 그래서 전화 거절하고 바로

카톡으로 왜 전화했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왜 전화 안받냐고

해서 그냥 친구집에서

놀고있다고함 그랬더니 갑자기 노발대발 화를 내면서 뭐라길래

전화를 안받냐 왜 안받냐 시작... 짱나서 그냥 끊었음

그러고서 카톡으로 본인은 걱정해서 전화했다면서 결국 본인을

무시하는거 아니냐까지하고 매번 마지막에 끝나는건 부모의 필

살기 이럴거면 나가서 살라는 얘기....

우리집 분위기가 어디 놀러가면 시시콜콜 카톡이나 전화 일체

안함 엄마도 나한테 안함

내가 보기엔 걱정은 핑계고 본인 전화 안받아서 빡친거 같은데

인정 절대 안함

말로는 엄마로서 걱정돼서 전화했다는 식으로 계속 말했는데

그랬으면 전화 받으면 걱정돼서 그랬다 전화를 왜 안받았냐고

해야지 막상 통화했을땐 뭐라길래 내 전화를 안받냐 어디길래

안받냐 그랬음

짜증이나 화 다 내놓고 걱전돼서 전화했는데 개무시를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너무너무 빡침 그리고 맨날 저러고서 싸우다

가 마지막에 이럴거면 나가라고 하는게 너무너무 짱남 저거를

무기로 나 보고 입닥치라는거로 느낌

진짜 너무 나가 살고싶지만 모은 돈이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어

려움을 느낌 정말 이럴때마다 나가 살고싶음....

본인 뜻대로 전화 안받은거 때문에 빡쳤으면서 본질 흐리고 꼬

리 물면서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스트레스 쌓임.....


내가 잘못한 부분이 뭐가 있는지 정말.. 내가 이상한짓 하고 다

니지 않는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내가 한량처럼 논다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쉬는날 놀겠다는데

그게 무슨 불만인지.. 밖이 그렇게~~ 걱정되면 집에 있으라하

고 돈을 주던가ㅠㅠ 뭐든 다 핑계로 보임

우리집안이 언제부터 연락을 자주했다고..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는지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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