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남혐증세 있는것같아요 세상모든남자를 욕함

공지사항 24.07.09
저 남자친구 사귀거나 썸남만 생기면

'어후 그XX 별로' 라고

남친은 사주보고 관상보고 좋은소리를 들은적이 없어요ㅋㅋㅋ

소개팅해서 남자가 자기 차있는것도 자기꺼 아닐수도 있다고

의심하래요ㅋㅋㅋㅋ 미친거아닌거요?

아 뭐 백번양보해서 엄마들 딸 아까운 마음 이해한다쳐요

이제는 멀쩡히 잘살고 있는

사촌동생 남편까지ㅋㅋㅋㅋ

아니 진짜... 제가 지인 남사친 중에도 이런 남자 못봄

사촌동생이 결혼은 진짜 잘했어요!

남편이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있고요

애낳고도 헬스다님ㄷㄷ 성격 진짜 상남자ㅋㅋㅋㅋ

둘이 결혼해서 돈 더잘벌고 잘사는 케이스에요

암튼 제가 질투안하고 걔네 잘살꺼라고 칭찬하고있는데

저희 엄마는

'아 그런남자 바람나는데....ㅎ' 이러는거에요

아 듣는순간 확짜증치미는데 진짜 순간 저희엄마 좀 병적인가

싶더라구요

진짜 세상 모~~~~든 남자를 좋게 말하질 않아요

그래놓고 자기는 순수한척ㅋㅋㅋㅋ 돈이 전부가 아니다ㅋㅋㅋ

아니 뭐 어쩌라는건지ㅋㅋㅋ 저도 돈보고 만난거 아닌데 정작 엄마는 돈없다고 반대하고ㅋㅋㅋㅋㅋ 아진짜 웃김ㅋㅋㅋ

우리엄마지만 무슨심리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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