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나는데 읽어줘

공지사항 24.07.12
나는 지방에서 중소기업 사무직이야,

나는 형제자매 1명이 있는데 걔는 소위말하는 전문직이야 (형,누나,오빠,언니,동생인지는 말안할께)

돈벌이가 연봉 3배 정도 나는거 나도 알고, 그래도 형제자매가 전문직이라는게 사실 정말 자랑스러웠거든?

근데 요즘 정말빡쳐 난 직장이든 어디든 깔끔하게 다니는걸 좋아해 꾸미는것도 좋아하고!
반면 걔는 직장엔 진짜 목들어나고 내가 안입는 티셔츠 막 그런거 입고 다니거든?
근데 이건 직업이 어떻든간 사람 성향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한날 엄마한테 엄마 얘가 돈잘벌어 보여 내가 잘벌어보여 이러더라고. 진짜 기분 나쁘더라고. 근데 걘 사실 그런 직업 비하적인말을 종종했어
걔주변엔 전문직이 아니라도 삼성,포스코, 엘지 대기업들 다니는 사람들이 많거든
이번에 이직을 내가 했어, 사실 전직장에 비하면 굉장히 만족을 하고 있는데 만족을 하니 회사를 너무 좋아한다니/ 만약 자기가 전문직안하고 일반 대기업 갔다면 예를 들면 난 삼성 넌 하청? 이런식으로..
진짜 너무 빡치거든..


집에서 도움 준게 전 직장이 차없으면 안되는 곳이라 집에서 차를 공짜로 쓰게 해줬어..
이건 2-3년동안! 대신 출퇴근만 가능!
그리고 형제자매가 나한테 보험비 10만원 이내를 지원해준거 있어 약 1년 반정도 되려나..

진짜 맨날 도움준다니 거저먹는다니 너무 빡치고 열받아서 받은돈 돌려주고 그런말하지말라했는데 엄마랑 같이 나보고 자격지심 열등의식이라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진짜 적는내내 빡치기만 하네 진짜 자격지심인걸까..

출근중이라 너무 두서없이 막 적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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