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의 결혼 후 이직

공지사항 24.07.13
작년에 다니던 마지막 회사에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과 육아에 대한 반복적인 떠봄으로
반 강제 퇴사하고 난 결혼을 했어
내 나이 35살 나름 7년이란 경력이 있엇고
결혼후 계속 이력서를 다듬으며
구직활동을 했는데 사무직이라 지원자들도 평균 80명이 넘고 생각보다 전화오는곳이 없엇지..
거의 10곳 중 1곳 면접 전화오고 면접보러가면 채용직무와 다른 업무이거나 거의 결혼한거에서
부담스러운 표정과 급격히 줄어드는 질문..의 반복..
그렇게 약 8개월이 흘러 이번주에도 면접을 보러갔는데
크진않지만 공장도 3개정도 돌아가고 업력도 10년이 넘어가고..
직원 중 육아휴직으로 1-2년정도 쉬는사람잇다그러는데..
다음주부터 근무하겟냐고 묻더라
나오겟다고! 알겟다고 하고 나와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왤케 생각이 더 많아지고 눈물나냐ㅠ...
앞으로 1년을 아기계획을 못가질거같은데..
그래도 적응기간이나
추후 육아휴직 생각하면 다니는게 낫겟지?
경력으로 뽑으면서 기본급 주는것도 속상한데
출근안하고 집에서 흘러가는-시간 생각하면 더 답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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