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에 부자인 부부가 있었어.
근데 아내분은 몸이 아픈 환자였고 남편은 바람기 다분한 사람이였어.
아내분이 몸이 아프니 부부관계는 좋지않았겠지
남편은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술마시고 유흥가를 들락거렸지. 그러다가 자주가는 유흥지점에 조선족 여자와 친분을 맺고 둘 사이는 가까워졌어.
조선족 그 여자는 그 남자가 돈이 많고 그의 아내는 환자라는는 이야기를 주변을 통해 들었기 때문에 그 남자를 어떻게든 자기 남자로 만들려고 온갖 노력을 했고 결국 그 남자가 운영하는 가게에 들어가 직원이 되었어.
그리고는 둘의 관계는 불륜인 사이가 되었지.
이를 알게된 아내는 그 조선족 여자를 내쫓기 위해 별의 별짓을 다했지만 조선족 여자 성깔이 장난 아니라서 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자기를 죽이라는둥 배째라는 둥 갖은 횡포로 결국 아내는 남편과 별거를 하게 됐고 남편을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를 청구했어.
지금은 그 남자와 조선족 여자가 둘이 부부 처럼 살고 있지만 결혼식도 못 올렸고 자녀도 없이 살고 있어.
아이를 가졌다는 것도 아내를 내쫓기 위한 그들의 연극이었지. 세상이 불공평한게 그런 못된 부부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는 거야.
그래도 그 아내가 현명한게 이혼 도장을 찍지 않았다는거야.
결국 조선족 여자는 남자의 첩으로 살아가고 있지.
근데 두 부부 사이가 행복해 보이진 않아. 여자는 돈을 보고 남자를 빼앗으려 한거고 남자는 술에 취해 그 여자의 그물에 걸려든거지만.. 그래도 둘의 심보가 똑같으니 만난거겠지.
남자는 아직까지도 술집을 드나들며 여자들 품에 살고 있고 그 조선족 여자는 그 성깔에 남편 단도리 해가며 사는데 남자나 여자나 둘다 엄청 싸우고 지지고 볶고 스트레스 받으며 살더라.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은가봐?
옛날 우리가 배운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것과는 반대 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가도..
저렇게 살아가는걸 보면 결말이 어떨지 보이기도 하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언젠가는 그에 상응하는 매운맛을 보게 된다는거 잊지 말고 죄를 짓지 말고 살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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