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닌 부부싸움

공지사항 24.07.15
별일 아닌일로 싸움을 했는데요
남편이 우유를 뜯으면서 붓는쪽이 세로로 다 찢어졌나봐요
그걸 말도 안하고 냉장고에 넣어둔거죠
제가 꺼내서 컵에 붓는 순간 찢어진 쪽으로
다 쏟아져서 순간 짜증을 냈어요
누가 이렇게 해놨냐고 그랬더니
왜 그걸 거기서 붓냐고(부엌 아일랜드앞)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그걸 어디서 붓는지가 중요하냐고
이건 누가 부어도 쏟는다고
잘못 뜯은걸 미리 말해줬음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 거지 안냐니까 남탓하지 말라네요...
자기라면 안 쏟았을 거라고(지가 찢어먹고 쏟으면 바보 아닌가요) 그냥 닦으면 될일이라고 화낼일이 아니라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냥 닦으면 되요
그냥 남편의 태도입니다
제 상식선에선
내가 잘못 뜯었다
쏟을줄 모르고 말 안했다 이런 말들이거든요
남편하고 같이 볼거니 제가 어떤 부분에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정말 별일 아닌데 저 태도가 너무 화가나요
제가 남탓을 한건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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