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콜센터 취업생각하는분들께

공지사항 24.07.18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글써봄 글이 길어질듯해서 음슴체로 쓰겠음 정보차원사 어디통신사인지는 언급안하겠으나 해당 모 통신사 콜센터 상담사로 제직중임 복지나 통신비 지원이라는 큰혜택을보고 입사했음 처음 입사시 2달정도 교육받고 상담전 교육생 시절때부터 본격 콜을 받음 교육생때는 단순히 요금제변경이나 요금납부등 쉬운것만들어와서 무난하게 할만하다고 생각들꺼임 전산 화면 자체가 그리 어려운편은 아니라 웬만한 사람이면 교육어느정도받으면 알수있음 교육생끝나면 본격 일반팀에 투입되는데 이때부터 차원이 다름 콜이 밀리면 후처리라는걸 쓰면 작업다하고 풀때까지 콜이 안들어오는데 회사실적이 바닥이면 후처리 10초 남짓 써도 피드백이나 풀라는 재촉하며 계속 받아야됨 가끔 전화중 잠시만기다려달라하고 오래 묵음 쓰는경우가있는데 이건 이전콜 처리하느라 대부분 길어지는거... 처리나 메모할시간을 안주면 당연히 다음콜에 집중을 못할수밖에 .. 근데 위에선 집중안한다고 또 피드백주고 실적이 낮거나 콜이 너무밀리면 2시간에 거의 한번씩 쓰는 휴식 10분도 중단되는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짜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이랄까 수도없이 퇴사생각하다 퇴사한 나로써는 내자신을 너무잘했다는 생각뿐 그리고 콜중에 매장으로인한 불만으로 기재되면 매장쪽의 책임자전달한다는 말밖에 우린 할수없으나 고객들은 고객센터 책임자 요청을함 이럴때 젤난감한게 위에선 우리쪽 상위자 언급 절대 금지하며 어떻게든 매장으로 유도를 끝까지 해야된다 이래야 대외기간에 신고해도 본인 실적에 빠지니 타격이없어 그렇다는데 솔직히 난감할뿐이다.. 콜센터에 자주 매장불만으로 전화거는 사람들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달라지는거없으니 차라리 대외기간 신고하거나 매장 찾아가는쪽 추천 이러면 상담사도힘들고 기다리는 여러분들도 힘드니 잘생각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또한가진 한달에 5번 콜 평가가 되는데 이때 사물존칭이나 말더듬 등 미세한것들도 어법에 맞지않으면 싹다차감되서 본인 실적에 타격이 크다 오상담된건 차감할만하나 이런건... 회사가 너무 쪼잔하단생각밖에 안들어 퇴사하게된 큰이유도있다 국어 잘하는사람들도 어려울듯..? 또 상담한 고객한테 랜덤으로 만족도 조사가 가는데 0점에서 8점까지 찍히면 실적에 영향가서 담날 사유없어도 샤유무조건 찾아내서 분석하고 보고해야함 그래서 입사 내내 다음날 0점터질까봐 불안했음 정 찝찝하면 상위자 한테 알려서 불안하다 알리면 상위자가 재 통화나가면 0점찍어도 내실적에 제외가 되긴하나 모든콜을 다그럴수 없으니 이것도 한계인거같다 ㅋㅋㅋ 간혹 통화끝난후 상위자 전화 받은고객들은 이것땜에 윗선에서 전화 간거임 2년가까이 일하고 퇴사했는데 옮긴직장이 너무좋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콜센터는 오래다닐곳이 안돼는거 같음ㅜㅜ 여기들어오고나서 탈모초기증상 생김 다들 팁줬으니 잘생각해보고 입사하기를 다들 콜센터 취업경험있으면 댓글로 썰좀 풀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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