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이 너무심한 새언니

공지사항 24.07.22
난 오빠 하나 남동생 하나 있고,
둘다 결혼해서 올케 언니, 막내 올케가 있음.
오빠네 부부는8살차이, 남동생 부부는 4살차이라,
올케둘이 서로동갑임..동갑이라 큰 올케가 자격지심이 있는건지도 모르겟음)

오빠네 부부가 5년전 결혼후 처음에 신혼 즐긴다고
애기 늦게 가진다 할때도 부모님은 뭐라 말씀 없었고,
나중엔, 애기가 안생겨서 고생을 했지만, 그때도 당사자들이 가장 고민일꺼라고 아기에 아 짜도 안꺼내셨음.
그러다가 남동생이 결혼했고, 남동생네가 결혼 하자마자 아기 생겨서, 경사였는데,, 오빠네도 그쯤 애기가 생겼음.
그래서 엄마가 새언니네 그동안 마음고생했다고 축하한다고 했고, 작은 올케한테는 “ 집안에 복덩이가 들어와서 겹경사가생겼다고 한마디하셨음. 근데 새언니는 동서한테 복덩이 그 말이 서운했다고 함.
사실 오빠네는 맞벌이고, 오빠결혼할때 우리집에서 아파트 28평대 해줬고,
남동생네는 동생만 외벌이지만,올케네 친정에서 아파트80평대와, 차 그리고 생활비도 지원해주심.
남동생부부는 태교여행으로, 해외여행도 몇번 갔다왔었고, 올케네 친정에서 입주가사도우미 붙여줘서, 올케는 임산부 요가와 산전마사지 받으러다니며, 집에서 거의 쉬고 있음.
그리고 얼마전, 올케들 둘다 9일 차이로 작은올케가 먼저 출산했고, 9일뒤 큰올케가 출산했음. 작은올케 출산때,
친정근처에서 출산,산후조리원까지 했고,(비용도 친정에서 다냄)
큰올케 출산,산후 조리원비용은 우리 부모님이 지원했어요.
근데 큰올케가,,출산후 서럽다고 울더라고요.
남편인 저희 오빠한테 이혼하자며…
나랑 동서랑 둘다 똑같이 이집안에 아기 낳았는데,,, 동서는 VIP실에서 출산하고, 산후조리원도 VIP실에서 (상호명 밝히기 그래서..) 산후조리 했으면,,,
똑같이 나도 해줘야지,, 왜 차별하냐고 울더래요.
그래서 오빠가 동생네는 제수씨 부모님께서 지원해준거고 우리 부모님이 지원해준게 아닌데 어떻게 똑같이 바랄수가 있냐고 했더니,,, 자꾸 동서만 보면 질투가 나고,
자격지심 생기고, 비교가 된다고,, 자기는 출산 3주전까지 다리 퉁퉁 부어도 일했는데 동서는 마사지받으러 다니고,
태교여행 다니고, 동서가 부러워 미치겠다고…
근데 갭차이가 나더라도,,, 출산만큼은 이 집안의 자손들을 낳아주는거 똑같으니, 동서네 친정에서 해준만큼,
시댁에서 나 서운하지않게 비슷하게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울더래요…
오빠도 이제막출산한 새언니 붙잡고 말싸움하기 그래서 그냥 말을 아꼈다는데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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