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규칙안지킨다고 손찌검

공지사항 24.07.22
안녕하세요 정말 진지하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 눈팅만 하던 판에 가입해 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입니다
아빠와의 관계가 너무 가증스럽고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어느날 아빠와 얘기를 하다 제가 대학생이 되어서 새벽까지 휴대폰을하는게 못마땅했는지 저희 집 와이파이 공유기를
새벽 2시반에 자동으로 닫히게 만들기로 합의(반강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저는 이 대목부터 제가 공부하는 수험생도 아닌데 왜 막아두는지 의문이 생겼지만 생활습관이 망가지는 것을 걱정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납득한 상태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엄마가 새벽에 아빠가 자고 있을 때
와이파이 공유기를 키는 법을 알려주며 잘때 끄고 자라고만 하여 그런줄 알고 있었고 몇번 그렇게 사용하고 끄고 잤습니다

그러다 최근 새벽에 제가 와이파이를 켜고 폰을 하고 있는 것을 아빠가 보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규칙을 어겼다며 페널티를 부과해야한다고 말하고,(사실 저는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게 이렇게 해야하는 정도로 큰 일인가요?)
규칙을 어긴 사람은 집에서 살 수 없다고 말하며 위협적으로 가까이 다가와 손찌검을 할려고 하는 모양을 했습니다

말리는 엄마한테는 손을 (때리지는 않았지만) 올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집에서 더 못살 것 같고 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되는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아빠가 비정상인건가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댓글을 보려고 글을 씁니다
긴 글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9624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