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에게 알바부모욕하는 사장님1

공지사항 24.07.22
20살 아들 엄마예요.
아들이 유학시험준비하며 용돈이라도 번다고 편의점 주말알바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고기집 알바를 했었는데..알바비를 3천원..2천원..조금씩 덜주며 말꺼내기 불편하게 한일이 있어 맘고생도 했고 공부만 해라..했는데 눈치가 보였나봐요. 편의점에선 처음에 너무 사장님이 잘해주셔 아이가 만족하며 다녔어요. 그런데 차츰 일끝나기 20분전 교대부터 잔소리기 조금씩 시작됐어요. 너무 말랐다..운동해라..몸키우는 음식 먹어라..운동방법 알려주겠다..등등 남편도 저도 널 걱정해주시는 거다. 좋은 어른이다. 이야기 했지만..아이는 매주 그러니 별로였나봐요.
일은 주중에 일어났어요. 제가 편의점에 필요한게 있어 가려하니 아이가 같이 가겠다 했고 7시 퇴근후 저녁준비하다 급하게 아이랑 같이 갔죠.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그 날은 사모가 창고를 왔다깄다 하며 물건 정리를 하더라구요. 저는 필요한걸 고르다 창고에서 나오는 사모와 눈이 마주쳤고 아이랑 있으니 "아..엄마셔? "하길래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죠. 사모는 인시후 다시 창고로 갔고 저도 어린 아이들이 저녁준비에 바빠 계산대 알바아주머니와도 인사후 계산하고 집에 갔어요.
그런데 그 주 토요일. 다음날 일요일에 유학시험날이라 아침일찍 출발해야 하는데 토요일 밤11시 퇴근인 아이가 11시 반이되어도 안오는 거예요. 또 사장님이 시험이야기 조언하시나..했는데 11시반 넘어 온 아이 표정이 좋지 않아 "무슨일있어?" 했더니 "사장님이 평일에 엄마랑 와서 왜 창고에 간 사모 나오는거 기다렸다가 정식으로 인사안하고 엄마랑 그냥 갔냐며..엄마랑 너랑 예의가 너무 없고 니가 왜 예의가 없나..했더니 너 엄마 닮았다" 고 사모가 그랬다는 거예요.. 그것도 내일 아침에 수능격인 유학시험 앞둔 아이를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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