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0년 지기 사회에서 만난 친구랑 손절하게된 사유 입니다
진짜 요점만 애기할게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A(여): 사는곳 일산, 회사 서울 B(여): 사는곳 당진, 시댁(시어머님 혼자사심) 서울 군자 C(A남편) D(B남편)
부부끼리 한번씩 만날 정도로 친분 있었음, B네 부부 지방 살지만 서울에 시어머님 댁 있어서 자주 놀러오는편임
B 시어머님 특이사항 : 고부갈등 안만드실 정도로 며느리 터치X, 심지어 딩크 인정, 인자하신편(B인정)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탄하심, B가 술 진탕먹고 집에가도 터치 X
*손절사유
B가 먼저 보고싶다고 만나자고함, 자기남편 (D)없이 혼자 서울 오겠다고함, 잠은 자기 시댁에서 자기로한 상황 (어짜피 B가 개별숙소 잡을생각 없었음) 약속장소를 자기동네로 오라고 하는 상황
A 입장 : 일산쪽에서 B 동네로 지하철만 가도 편도 1시간 이상 거리임, 중간지점 종로에서 보자입장
B입장: 자기 술취하면 어떻하냐 너네 부부가 자기 동네로 와달라 입장
B&D 서운한 포인트 : 자기 술취하면 어떻게 집에가냐 너네가 와라, 난 지방에서 너네보러 오는데 여기도 못오냐 입장 (B의 남편 없이 올라와야 하는 상황)
A입장 서운한 포인트: 어짜피 시댁에서 잘거고 자는곳 지정되어 있으면 서로 중간지점에서 보는게 맞지않냐? 편도 한시간 이상인데 서로 양보해서 중간에서 보자, 나도 너네 부부 보러 지방까지 한번씩 가지않냐
D (B남편) : 멀리서 그친구 보러 가는데 왜 그런취급?? 당하면서 까지 가냐, 보지마라 하면서 B친구한테 약속파토내게 만듬
A 입장 서운함 : 약속 당일날 그래 너 입장 생각해서 우리 부부가 갈게 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가지 말라해서 안갈래 함 (카톡으로 다른 선넘는 애기했는데 참음)
이런일이 있고 A 는 짜증이 나있고 앞으로 안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쎄했는데 나중에 다시 B&D네 부부가 만나자고함, A는 안보고 싶었는데 ,A 남편 C가 별거 아닌걸로 친구 잃지말고 좋게 넘어가자고함
결론, 약속장소 : 결국 자기네 시댁 집 근처로 잡음 그래서 A는 꾹 참고 B네 부부있는 동네로감
(A~D) 부부끼리 술 좋아함, 술 진탕 먹다가 갑자기 B 혼자 급발진 하면서 자기 신랑한테 짜증 내길래 A 친구가 뭐 별거 아닌거 가지고 뭐라하냐 했더니 B가 더 성질내고 혼자 씩씩대면서 감 남편들 있는데 (A&C 벙찜)
A는 B 행동이 너무 화가 났지만 당일날은 꾹 참고 다음날 섭섭했던 포인트를 애기했더니 본인이 더 섭섭했다고함 ----------------------------------------------------------------그러면서 카톡으로 싸우다가 손절까지 오게 되었어요
두서없이 적었네요..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글은 조만간 펑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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