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필수] 중2 딸 화장한다고 집 나가라는 아빠

공지사항 24.07.25
집이 보수적인 편이라 통금도 주변보다 1~2시간 빨랐고 일탈 해본게 피어싱, 네일 정도입니다 물론 전부터 화장하면 집에서 쫓겨난다 학생이면 학생 답게 행동해라 하셨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화장 후 친구들이랑 놀다 집에 9시 쯤 들어 갔습니다 집에 들어 가자마자 얼굴을 보시더니 화장했냐며 화를 내시더라고요.

이유를 말해도 변명처럼 들릴 것 같고 하지말라 말씀하신 걸 했으니 바로 죄송하다 안 그러겠다 말했습니다

그런데 욕을 하시며 당장 지우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바로 지우고 계속 사과했는데
2시간 정도 무시하시더니 저한테 와서 하시는 말씀이
당장 나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주변 친구들 전부 화장하고 귀거리에 반지 네일아트 파마 염색 다 했는데 저는 이 나이 먹도록 염색, 파마 한 번을 못 했습니다
피어싱도 뚫은 당일에 당장 빼라고 화를 내시면서 욕을 하시길래 바로 빼서 막혔고요 네일아트도 일주일 안 가 지웠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몇 번 말씀드렸더니 제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학생처럼 살라고 하시더라고요

말씀드리면 저 공부 못하는 편 아닙니다. 화장 했다고 해서 성적 포기한 적 한 번 없고요 오히려 반에서 2~3등 안에 듭니다

저는 성적도 신경 쓰면서 외모도 가꾸고 싶은데 계속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너가 이상하다면서 말씀하십니다.

저도 정말 궁금해서 글 쓰는데요 화장 몇 살에 하는 게적절한 걸까요 중2면 화장은 꿈도 못 꾸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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