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직문제

공지사항 24.07.25
안녕하세요 곧 10월에 출산하는 32살 임산부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남친(남편.. 아직 혼인신고 전) 이 지금 이직문제로 열받게해서....조언좀 해주세요.... 전 직장이 복지부족과 진급이 느린거 같고 거기는 연봉을 14분할로 줘서 이직을하겠다 하여 동의해줬습니다... 이회사에 1년넘게 종사했구요...아직 제가 일을 하고있기에 이직을위해ㅜ잠시 쉬는건 괜찮을거같기에 동의해줬고 퇴직후 바로 같은 계열에 일을 하는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알고보니 거기가 더 복지가 안좋고 사수인 차장이 남친 전회사랑 어떻게아는지는 모르겟지만 전회사를 엄청 싫어하시는분이라고하더라구요 .... 하...여기서부터 말렸어야햇는데...
3주가 다되도록 일하는걸 지켜만 보라하면서 청소업무만 시키더래요..네...그렇죠 그럴수잇죠.. 근데 갑자기 그 차장이 왜아무것도 안하냐 애아빠라면서 애 어떻게 키우냐 그딴식으로 일할거면 나가라 라고했다더군요 .. 그래서 일단 면담이라도 해보라고 했는데 남친이 면담 끝에 퇴사를 한다고하기 바로 다음회사 알아보고 가는줄알고 알겠다 했고.. 몇일이지나도 일자리소식이없어 불안해서 물어보니 갑자기..ooo에셋에 자기 친구가있는데 거기서 성공햇다고 자기도 거기가서 일해보겠다고 하네요.. ..? 돈 얼마나 받고 그것도 보고왔다고..말빨이있는것도 아니고 물론 적성에맞는분들도 많겠지만.. 아가가 준비되지않은상태에서 왓고 모은돈도 없고 빚만잇는상태에서 다달이 고정지출이 지금 200만원 선인데... 저 곧 출산휴가 육아휴직도 들어가는데.... 하라고 해야할까요.... 고정지출이있는데 너 고정으로 나한테 얼마씩 가져다 줄수있냐니까 입닫네요...자기못믿냐는데...일전에..사기당하고 680만원 날린적있거든요...믿겠냐구요....
성공하는것도 어느정도 밑천이있어야가능한거지.. 지금 하루벌어서 하루먹고 사는데 생각이 있냐 내가지금 만삭몸으로 회사에서 늦게까지일하는데.. 그런말이나오냐니까 자기가 성공하려고 그런데요 ... 그래서 미친거냐고 성공은 아무나 하냐고.. 지금 바로 눈앞이 캄캄해서 죽을거같은데 뭐하는거냐고 햇더니 못하게하면 더할 인간이에요 .. 오늘 회사에서 넘 힘들어서 말할힘도없다고 나가라고 하니까 지분에 못이겨서 작은방으로 가네요... 원래 원룸살다가 버팀목으로 아가때문에 투룸으로 이사햇거든요....
제 주의에서는 다 말리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이새벽에 화가나서 말할때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시댁에 말하고 갈라서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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