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의 기억은 사람을 병들게 하나봐

공지사항 24.07.25
어릴때 아동학대 방임 등 너무 많은걸 겪었어

상상 이상으로 심했어

새엄마가 나에게 먹인 음식을 먹고 피를 한바가지 쏟았다 이거 하나만 이야기 해줄게.

폭행은 기본이고.

나 지금 33살이야 나름 잘 살고 있어

근데 아직도 꿈에 나온다.

추운 겨울날 돈 한푼 주지않고 보일러 망가진 집에 음식 하나 없이 이틀간 방치됐던 기억.

내가 이유가 없이 몸이 아파서 원래 약한가보다 했더니

나 자율신경계 이상이 생겼어

에휴 모르겠다 이런 한풀이 해서 뭐하나 ㅎㅎㅎㅎ

그냥 새벽에 마음 이상해서.. 한풀이 좀 해봣어

다들 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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