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떻게 살아야 해

공지사항 24.07.27
난 고1 미댜입시생이야…내 얘기 제발 들어줘..ㅠㅠ원래 미술학원에서 제일 친한 친구A가 있었어
학교도 같아서 항상 같이 다니고 점심도 같이 먹고
재밌게 놀면서 다녔단 말이야..근데 내가 내신 시험 때문에도 많이 빠지고
그때문에 진도 밀려서 빡세게 해야했어
그래서 에어팟끼고(노캔+음악) 한동안 열심히 함
(근데 그거때문에 원래 A랑 얘기하면서 그림 그리는데 걔가 하는 말 다 씹은 것 같았음)
그래도 점심은 맨날 같이 먹었단 말야…근데 이제 시험기간때 잘 안 나오게 되니까
걔가 다른 친구가 생긴거임…
난 그거 그냥 둘이서 담소 나누는 줄 알고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사실 둘이 친해지고 있는 중이었음..미술학원에서 현장 체험같은거 가면 맨날 나랑 같이 갔는데 저번부터 그 친구랑 가는 고야… 그래서 난 혼자 다녔고 말은 한두번 걸어주더라,,그렇다고 나랑 안 친한건 아닌데 그냥 나랑도 친한데 둘이서 더 친한 느낌..? 그래서 나 혼자임 다 둘둘씩 짝 있는데,,모르겠어 걔가 원래 두루두루 친한데.. 그래서 서운한데 뭐라 말 못하겠어 솔직히 내가 걔한테 소홀했던건 맞고 걔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으니까..내가 다가가면 다 받아주는데 뭔가 거리가 있는 느낌..?그래서 뭔가 디엠으로 말해볼까?했는데 ..뭔가 나도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너무 째째한 것 같기도..솔직히 바로 그렇게 다른 친구랑 가버리는게 너무 서운해..근데 뭔가 그런걸 말하는 사이?그건 아닌 것 같아(맘속 얘기 같은거) 걍 맨날 놀기만 해서..싸운적도 X
미술학원에서만 친하고 학교에선 다른 반이라..그걸 털어놓으면 걔 성격엔 날 더 멀리 할 것 같아그냥 장난으로 “너 나 왜 싫어해?”이런 식으로 말해볼까…?어떻게 해야해.. 막 옮기고 싶진않은데 계속 된다면 너무 힘들 것같아 미술하고 있는데도 A가 그 친구랑 얘기하면 너무 신경 쓰여서 멘탈이…ㅠㅠ
난 뭔가 안정적이어야 뭔갈 할 수 있는데..선생님이 나 혼자 다니는거 알아채시고 나랑 같이 다녀주시는데…너무 그냥 기분 안 조ටㅏ…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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