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서워요

공지사항 24.07.27
저는 사람이 무서워요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고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그냥 살아있으면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반복될테니까
그냥 세상에서 정말 사라지고 싶었는데
키워주신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은 살아보자 하게 됐어요

근데도 사람이 무서운 건 없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죽으면 다 잊어버릴 수 있는데..그건 정말 쉽고 달콤한데..
죽는 것보다 살면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게
더 어려운 일이라 사는 동안 뭐라도 해보자 마음 먹었어요


그래도 무서운 건 똑같네요
그냥 울고 싶어서 주절거려 봤어요
고맙습니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5899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