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인데 그냥 집에 있다

공지사항 24.07.29
사람들 휴가 날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약속 잡는 것도
어렵고

계곡 친구들이랑 가 봤자 더운데다 모기 까지 덤비니 숙소 일찍 들어가서 술이나 퍼마시다 돌아오게 되지
바닷가 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숨 막히고 바가지 물가에 몇십 쓰고 돌아와서 현타 옴.
아 그냥 나는 이번 여름 그래도 어디 가기는 했다라는 생각에 몇십만원 태우는 꼴
여태 반복 된 학습효과로 얻은 결론임.
핫한 곳 가서 여자 꼬실 나이도 지났으니

있을 곳이 집 밖에 없다.

역시 사람은 결혼을 해야 한다
지금 내가 아이가 있으면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디든지 가겠지.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여름에 놀러 가겠지. 가족을
위해서.

근데 혼자 사니까 자신을 위해 필요로 한 부분을 빼면
다 하기 싫어지고 이기적이게 변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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