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려서 퇴사하는 직원,회식을 술집에서 하는게 맞나요?

공지사항 24.08.02
신랑직장에 이번에 암이 걸려서 퇴사하는 직원이 있어요.
퇴사자는 항상 송별회를 해주는 관습이 있고요.
근데 송별회 회식장소가 술먹는 식당으로 잡혔더라고요.
그래서 일반인도 아니고 암걸린 환자인데 술자리는 이상하지 않아? 그냥 뷔페나 레스토랑 같은곳에서 간단히 식사만 하는게 낫지 그 팀장이상하다~술좋아하는데 암걸려서 못먹고 퇴사한사람 굳이 술자리 만들어서 오라그러냐~~라고 했더니 저더러 더 이상하다네요. 본인이 알아서 안먹겠지 그럼 송별회 해주지도 마냐면서요~
제 요점은 송별회는 좋은데 암환자 송별회로는 장소가 적합하지 않은거 같다인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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