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적남 첨 겪어봄..

공지사항 24.08.04
직장에서 연애하다 남친이랑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모임에서 인기많고 멋진데 잘 모르는분이 남자친구있나고 슬쩍 물어보았는데 아니라고 했어요
근데 친한 남자동기가 나중에 저한테 와서 그걸 들었는지 잘 지내지 싸우지말라고 위로해주더라고요 좋은 말씀이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친한남자동기랑 멋진분이랑 셋이서 저녁에 술을 먹었는데 멋진분이랑 이야기도 통하고 잘 되어갈때
친한남자동기가 전남친 이야기를 해서
그사람도 놀라고 저도 얼굴 빨게지고 그분이 충격받아서 말을 이어가기도 뭐하고 망했습니다..

잘생기지는 않았고 평소여러사람에게 성격좋기로 정평이 나있어서 실수라고 생각하고 지나왔는데
지금보니 아닌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날 그분이 같은 방향이라 집에 데려다주실뻔했는데 친한동기가 할말 있다며 잡았어요....

남자동기랑 속마음터놓고 지내면 안되겠죠? 참고로 저랑 띠동갑이십니다..그분

저는 단 한번도 남자로 안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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