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소름돋는 말을 해요

공지사항 24.08.04
"누나 난 우울한 사람들을 너무 싫어해 정확히 말하자면 우울해질꺼면자기혼자만 우울하지 굳이 sns에 자해사진 올리고 우울전시 하는 사람들이 싫어 어쩌란건지 관심도 없고 그냥 사회 악이고 빨리 자살해서 밥값좀 줄여줬으면 좋겠어 노력도 안하고 찡찡거리는 사람들을 우리가 왜 도와줘야 해?"
이게 며칠전 12살 남동생이 오은영님의 금쪽상담소를 보면서 한 말입니다 정확히 저렇게 말한게 또렷하게 기억나요
너무 충격적이고..옛날부터 특이하긴 했는데..저렇게 생각하고 있을줄은 몰랐어요..어떡하죠 심리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참고로 부모님 두분다 다정하시고 다른 남동생도 있는데 개링 저는 평범했는데 유난히 막내남동생만 어릴때부터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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