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성향이 너무 다른친구가있어요 예전부터맞지않았지만 그아이는 극 활발하고 전 조용한편이라 제가늘참고 지내왔고..그친구도 저도 싸우는 스타일은아니여서 서로 좋게좋게 지내왔던거 같아요 오래전부터도 알고지낸사이기도했고.. 그아이가 못되거나 그런아이는 아니란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저냥 좋게좋게 지내왔습니다. 어릴때 가끔씩 기분나빠서 얘길하면 제가말빨이약하기도했고 얘길해도 뭔가 시원하게 풀리지않는,,저만 쪼잔하게되는??그런느낌이었어요,, 근데그친구도 일부로그런건아니였으니 상황이있겠거니하고 이해하고 넘어갔구요 ~ 근데 저도 나이란걸 먹으면서 기분이나쁘면 이제 못 참겠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그냥 참았던거였어요ㅠ 전 원래 친구사이에도 선이란게 있거든요 그친구는 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요 그건 알겠는데 선이란게 없는느낌이랄까요,, 만날때마다 항상 제가 5분 기다리는건 기본이구요 식당을 가도 그친구는 꼼짝을 안해요~ 여행을가도 자기가모르면 알아보지않아요 늘 제가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친한친구에게 돈을 빌려도 저는 다음날 바로 값자는 주의인데요 그친구는 그런저와 너무틀리네요 결국 얘길하면 제가 속좁은 아이가 되어있는 느낌이랄까요.. 돌려서 얘기를해도 고쳐지질않네요.. 그친구는 어릴적부터 그런친구였으나....제가 쌓이고 쌓여서 그런걸까요 제가어느순간 피하게되더라구요 손절은못할거같고요 최대한자주안만나는게 좋을거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떤이유를 대고 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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