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후 자기혐오

공지사항 24.08.08
누구나 살면서 성격 차이 등으로 친구와 멀어지고 손절하고.. 막 하잖아.. 근데 나는 멀어진 친구들이 꽤 많아....
근데 나는 그 당시에 정말 나를 대하는 태도, 말투 등 과거로 돌아가도 손절할 것 같은 상황이였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친구와 좋았던 게 떠오르고 기억이 미화돼서 화낸 걸 후회하고 다시 화해하고 싶어져.. 그래서 무시도 많이 당했지만, 내가 잘못한 거 진짜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과도 많이 했었어......... 근데 여기서 자기혐오를 자꾸 하게돼.... (손절한 친구한테 사과하다가 “이제와서? 나도 그렇고 애들이 다 너 싫어해” 라는 말도 들었거든...)
내가 진짜 별로인 사람인가->아닌데.. 나 잘못한 거 없는데..->아니야.. 그래도 이쯤되면.. 나도 문제 있어.. 앞으로 그런 말은 하지말자->아니근데쟤가...!!!!
이렇게 계속... 자기혐오와 죄책감이 올라와... 진짜 근데 아무리봐도 난 잘못한 게 없어... 그냥 그 순간에 화를 참지 못했던 것...? 아니야...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참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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