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공지사항 24.08.08
좋아하기 전에
처음에는 그냥 가벼운 호감으로 그사람을 바라보거든
근데 알고보니 그사람이 날 좋아하고 있었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그사람이 진심으로 날
좋아하는 모습에 내 마음도 흔들려….
그사람을 다시 보게 되는 거지
처음엔 그냥 가벼운 호감 정도였다가
나도 마음이 생겨버리는 거야….
이게 비극의 시작이야.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안되거든…
사람을 못 믿어서 의심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마음이 있어도 다가가질 못하고
아주 오랜시간 그사람을 지켜보거든…
내가 믿어도 될 사람인지, 아닌지.
근데
그 사이에 상대방은 다른 누군가가 생겨…
그럼 난 또
역시 그럼 그렇지-
그렇게 또 불신을 하고. 끊임없는 무한반복.
한번 신뢰를 잃으면 다시 그 전으로 돌이키기가
난 어려운 사람인가봐…..
그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어도.
정말 진짜 사랑을 하고싶다.
그사람에게 내가 전부고, 나에게 그사람이 전부인..
그런 사랑을 꿈꿔보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내 마음을 전부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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