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용만 질문합니다. ( 편하게 적을게요....)
동생 중요한 일로 엄마랑 아빠가 외출해서
초2남아 큰애
오전일정 + 오후일정 다 마치고 3시귀가 혼자 5시까지 있었음.
정확히는 4:30분쯤 오자마자 난 밥차리고 밥먹이려고했음.
5시에
수업선생님오셔서 애 둘 차례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 아빠는 바로 밥 먹고 애 둘은 수업순서따라 교대로 먹음 )
ㅇ 둘째먼저 수업이라 큰애가 거실에서 이것저것 만지며 놀았음..... 그러다 아빠 보드게임하자 하곤 젠가를 꺼내옴
ㅇ 아빠 식사 후 쇼파에서 폰으로 소설 보는 중
ㅇ 3분만 기다려 이거 마저보고 하자 5:43분
ㅇ 싫어~~~~~~
ㅇ 잠시도 못기다리니? 기다려
ㅇ 알겠어 시간잴게
ㅇ 3분지나도 시작안함 ㅡ 내가 끼어듬 ㅡ 애가 하고싶대잖아 그게 그렇게 중요해? 3분지났다벌써 5:48분
ㅇ 어 그럴리없는데 3분도 안걸리는 내용이었는데.... 알겠다
ㅇ 폰 접고 젠가 함
ㅇ 한 판 후
ㅇ 이거 힘든데 할리갈리하자 ㅡ 싫어 이거 하고 싶어
ㅇ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몇번 함
ㅇ 난 감기몸살로 ( 볼일 후 병원다녀오려다 애들 밥 걱정에 그냥 약먹어야지 생각에 집에 바로온터라... ) 잠시 쉬었음
ㅇ 6:01 분 되는 순간! 어? 6시네 아빠 이제 가게 갈게...
ㅇ 또르르......
ㅇ 6시에 가게 간단 말 없었음
ㅇ 직원있는 자영업이라 조금 자유로움
ㅇ 애 : 겨우 이거 밖에 못했는데?
나 : 십분 채 밖에 여유 없으면 젠가하자할때 폰 바로 멈췄어야하지않냐 얘기함
ㅇ 그래 참고할게 ...... 하곤 나가버림
ㅇ 띵..... 하는 찰나 둘째수업 끝 큰애 수업 타임이라 교대
ㅇ 아빠 퇴근하고 집 오면 거의 11시라 저녁시간이라곤 없음
하 .... 적다보니 뭔말인가 싶기도 한데
난 오늘 이 일이 증말로 짜증이남 남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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