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불안인지 정신병인지 댓글 부탁합니다

공지사항 24.08.12
ㅜㅜ안녕하세요 일단 제 이야기를 하자면… 털어놓을곳도 없고 여기에만 말할수 있는거지만..
27살 여자구요 부모님은 초6때 이혼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습니다.. 그 당시 이혼한 부모님이 미워서 할머니가
저를 구박 많이 했었습니다 맨날 궁시렁 거리고.. 저에게 밥같은건 다 해주셨지만 폭언도 많이 일삼고 힘든 생활을 했었어요
한 고등학교때까지 이 생활이 되었고 엄마랑 연락을 안하다가
이 생활을 참다 말하는걸 계기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매일 통화를하며 연락하고 만나고 의지를 많이 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달전 자살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이제 의지 할 사람도 없는거 같고..
아빠랑은 사이도 좋지만 할머니의 행동을 쉬쉬하는게
원망스러웠습니다.. 제가 이렇게 자라다보니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사람을 너무 믿지를 못하고 집착은 하지 않았지만 불신으로만 사람을 대하고 화났었던 일은 잊어야하는데 혼자 있을때 계속 생각해서 또 화나고.. 계속 과거에 머물러 있고.. 이런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까지 합니다… 제가볼땐 제가 이렇게 된 이유가 가정환경인것 같지만.. 여러분의 생각과 조언도 들어보고 싶습니다ㅜㅜ 정신병원 다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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