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 애가 자폐래

공지사항 24.08.13
회사에 일하기 싫어서 미루고 주변 사람 힘들게 하는 선배 하나 있는데 주변에 앉은 후배들이 엄청 싫어해
자기보다 어리면 일다떠밀어버리고 가끔씩 할말은 다하는 후배 한두명이 니몫은 하라고 말하면 왜 화내냐면서 오히려 상대방 이상한 사람 만들고
후배는 화날만하니까 화내는건데 그냥 니가 대신 하면 되지 왜 화내냐는식으로 오히려 나무라고 상대방을 또라이 취급해버리는 이상한 선배라고 부르기도 싫은 여직원이 하나 있거든
지가 잘못해서 상대방 화나게 해놓고 화내면 다른 부서나 상사한테 그 후배는 말도 안듣고 성격도 이상하다면서 헛소문까지 퍼뜨리는 악질중에 악질이야
자세히 쓰면 특정될까봐 못쓰는데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후배 있으면 상사한테 가서 걔를 욕하면서 일부러 엿멕이기도 하고 상사 비위 살살 맞춰가며 계속 자기 편에 서게 하려고 집에 오고갈때 차로 태워주면서 그 안에서 온갖 헛소문개소리 다하는거 같더라고 이간질, 고자질, 분란조장, 왕따놀이, 유언비어 그냥 이 모든걸 다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돼
아무튼 주변사람들이 이 한직원 때문에 다들 너무 힘들어하는데 사람들끼리 너무 힘들다고 서로 하소연하다가 그 사람 애 얘기가 나왔어 우연히 그 여직원 애가 자폐라는걸 알게됐는데 마음속으로 안됐다는 생각보다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그 직원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와 분노때문인지 그래 그렇게라도 밖에서 잘못하는거 돌려받아서 너도 남들처럼 똑같이 고통스러워봐야지 라는 생각들더라
나도 진짜 못돼처먹은거 아는데 딱 저 얘기 들은 순간에 저 감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라
주변에서 미움을 많이 사고 많이 사람들이 그 사람의 불행을 빌면 정말 그렇게 되는건가싶어 좀 무서운 생각도 드는데 동시에 그동안 고통스러웠던거 다 치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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