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한테 지적해줬으면 좋겠는데 문제일까

공지사항 24.08.13
이런 거 처음 써봐서 조금 두서없을 수 있어요.
조별과제를 하던 중 팀원들의 태도에 조금 화가 났어요.
쳐음에는 차분히 말하다가 나중 가서는 제가 언성이 조금 높아졌습니다.
그랬더니 팀원 한명이 화를 내고 다른 한 명이 이에 동의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제가 참는 것이 보이니 눈치를 보고 있더라구요.
이때 아차했습니다.
가끔 차분하지 못하게 제 자신이 제어가 안되었다 싶은 순간이 있는데 팀원들에게 더 차분히 말해줄걸 후회되더라구요.
이번 경우에는 팀원이 화를 내서 알아차렸으나 가끔 살면서 실수 할 땨 옆에서 누가 주저하지 않고 지적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제가 모르는 사이에 멀어지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게 다 제 탓인 것 같아 무척 후회됩니다.
대학 친구는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친구들이 연락이 뜸해지거나 멀어지려 하는 것이 보일 때 참 슬프고 우울해요.
그렇다고 잡자니 눈치없다고 싫어할 것 같고..
어떨때는 제가 상처받아도 좋으니 다른 사람 마을을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 어디가서 이런 말 하면 음침해보인다고 생각 할 것 같아 이런 곳에 써 보네요.
이런 생각이 들 때면 너무 힘들어지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 궁금해요. 혹시 있으시면 어떻게 마음가짐을 해야할 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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