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공지사항 24.08.13
제가 8년 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작년 4월쯤에 전학을 갔어요. 솔직히 전학 가기 전엔 그 친구가 먼저 연락을 할 때도 있었고 서로 연락을 했었는데 그 친구가 전학 간 후로 먼저 연락한 적도 없고 제가 먼저 연락을 보내도 하루 아니면 진짜 안보는 날엔 일주일도 넘고 그랬어요. 항상 저만 그 친구에게 연락을 했어요. 그래서 그때도 그렇고 그 친구에게 2~3번정도 서운하다 말도 했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는 알았다 그 지역 애들 신경 쓰느라 너에게 잘 신경을 못써줬다며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때마다 전 알았다 그러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그 친구랑 약속을 두 번 정도 잡았었는데 그때마다 그 친구가 약속을 취소했어요. 그 친구도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게 좀 서운했긴 했어요. 약속을 잡으려고 해도 항상 저만 우리 언제만날까?, 이때 시간 괜찮아? 이러면 잘 모르겠다며 항상 넘어갔어요. 그래도 전 애써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요즘 그 친구를 정리할까 생각이 들어요. 좀 그 친구에게 지치기도 했고 그 친구는 이사 간 그 지역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거 같고 굳이 절 신경 안쓰는거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요. 근데 그 친구와 관계를 끊으면 지금까지 걔랑 있었던 시간과 추억이 너무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래서 좀 많이 고민이에요. 제가 성격이 속 좁아서 서운하다고 느끼는 건가요..? 그 친구와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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