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아니라는 남편

공지사항 24.08.14
남편이랑 사내커플인데 출근하면서 지나가는 면접복장을 한 사람을 봤습니다.저는 면접자인가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남편이 뒤에서 오면서 "면접자 아냐?"라며 말하더라구요. 그 사람이 가는 길은 면접장이 아니었습니다.저는 "길을 못찾았으면 물어봤겠지" 라고 대답을 하고 남편은 "그치"라고 말했습니다.남편의 말은 길을 알려주고 싶다는 의미 아닌가요? 본인은 절대 아니라면서 제가 길을 못찾으면 물어봤겠지 라고 했을때 속으로 엥?이라고 생각했다 합니다.제가 왜 관심을 두냐 이랬더니 남편은 저 혼자의 뇌피셜이고 관심이 아니고 그냥 면접자가 지나가서 말한거라는데 이해가 가시나요?만약 저의 뇌피셜이었으면 길을 못찾았으면 물어봤을거라고 했을 때 왜 그런말을 하냐고 정정을 해줘야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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