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을 나가야 맞는걸까요

공지사항 24.08.17
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 20살 대학생입니다
현재 휴학 예정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 예정이예요 저에겐 연을 끊은 3살 차이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저에게도 엄마에게도 몹쓸짓을 너무나도 많이 한 사람이에요 제가 동생이라고 인간취급도 안하고 늘 모욕하고 제가 가진 모든걸 약점삼아 인신공격하는데 쓰던 사람입니다 엄마두 그거 다 아시구요
그런데 원래 독립해서 살던 사람이 갑자기 집에 들어오겠답니다 전 언니에게 맞고 싸운 트라우마가 있어 보기만 해도 몸이 떨리고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요 그거때문에 언니가 집을 나간것두 있구요 그런데 돈이 다 떨어지니 집에 들어오겠다 합니다 엄마도 부모로서 나가라 할순 없다고 니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라 하십니다 한없이 친했던 거 같은 엄마가 갑자기 저러시니 배신감까지 들고 그러네요 모아둔 돈도 하나도 없고 흔한 용돈조차 못 받아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언니랑 살면 미칠 거 같아요
그렇지만 솔직히 따뜻하고 포근한 의식주가 제공되는 집을 제가 포기하기가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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