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썰

공지사항 24.08.18
학교에서 수업 다 끝나고 시간 좀 남아서 난 짝남이랑 둘이 얘기 하다가 짝남이 자기 담주에 뉴욕 간다고 하길래 내가 쌤한테 "쌤ㅇㅇ이 뉴욕 간대요"
해서 쌤이 "오 누구랑?" 이래서 내가 잽싸게
"저랑 가기러 했어요" 이러고 쌤이 ㄹㅇ 믿는 눈빛이길래 내가 쌤 장난이에요 ㅋㅋ 이랬더니 쌤이
"너네 그러다가 진짜 자기자기 거리면서 여행 갈 것 같은데" 이러셔서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짝남 눈도 못 마주치고 있었는데 애들이 말 해주길 짝남이 그 때 얼굴 빨개지면서 좋아 죽는 줄 알았대 ㅠㅠ
요거 잘 되고 있는 거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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