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댜초반 주부입니다.갱년기도 심하고 힘들어 글올려봅니다.95년도에 혼전임신으로 연애하던 남편과결혼해 딸 둘 아들하나를 키우고 중간중간 알바를 했습니다.첮째가 두살쯤 시댁 식구들과 살다 1년반후 분가후 다시 시어머니를 10년 모시고 살다 분가했습니다.사는 동안 남편은 늘 술먹고 새벽 3.4시에 들어왔고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늦게 어디서 머하다 왔냐 물으면 대충 넘어가고 저도 좋은 말이 안나오고 남편도 욕을하다 결국 10년넘게 심한 폭행을 당한적도 많습니다. 앞니가 깨져 세개를 뽑아야 했습니다. 술먹고 노래방 좋아하고.생활비는 100~170만원이 22년도까지 받던거로 부족해 알바하며 살다 세차장을 하자고 해22년 부터 매장을 차려줘 직접 세차를 평일은 혼자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생활비 안주고 ㅋ 남편이 차려줬지만 제가 일을 안하면 돈이 나오나요. 고마워하래요. 매장 차려줘 생활비쓰고 저 보험료 등 세금 내고 용돈 벌어쓰게 해줬으니.제가 열심히 일하고 집안일까지 다하면서 돈을 버는게 고마워해야될까요? 남편이 버는건 거의 술먹고 본인 보험로 내고 간간히 저녁사고. 남들한테는 오지랍 넓게 술사고 밥사고 힘들겠다 고생한다 잘하는데 저는 그렇게 짖 밟아놓고도 진심 사과한적 없고 고생한다 소리 들은적 없어요ㅠ.세차하면서 혈압에 관절마다 다아프고 ㅠ이사까지 와서 혼자 집에 있을땐 힘들지 않을까요? 부부가 같이 의논하고 밥먹고 . 밥먹을때도 거의 한마디도 안합니다. 이혼도 안해줍니다. 제가 멀 잘못한걸까요? 더운 여름 여자가 온몸이 땀에젖고 머리는 스팀에 날려 미친년? 같고 겨울엔 손시려 손비비며일하며 일을 할수 있다는거에 만족하는데 남편은 고생했다 집안일 좀 도와줄께 그걸 못해 등을 돌리게 하네요 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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