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랑 연 끊어본사람

공지사항 24.08.19
아빠랑 연 끊어본 사람 진짜 그렇게 해보니 어때? 나는 계속해서 우리 아빠가 좋아 질거라 생각하고 희망을 갖고 만나고 잘해드리고 하거덩? 근데 나만 손해인거 같아 자라올 때 각종 괴롭힘으로 나랑 내 동생 괴롭한걸 넘어서 
내 자식이 태어나니까 내 자식도 괴롭게 하고
이제는 내 남편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괴롭히더라 

피해 망상에 빠져서 사위가 자길 무시했네
인사를 안 했네- 전화도 안했네(전화를 했는데도 ㅈㄹ) 
말도 안되는 걸로 몇 년을 괴롭힌다우리 남편 누구 무시하고, 인사 안 하는 성품 아니거든

본인 성질에 못 이겨서 앞으로 연 끊고 연락하지 말고
찾아오지도 말라는데
기대 이하의 사람이더라고 
시간이 지나면 좀 달라질거라 희망을 갖는 내가 바보같고 

이제는 나도 그 끊을 좀 놓으려는데 
엄마는 어떡해? 엄마랑은 감정 없는데,
엄마를 통해서 내 얘기가 아빠한테 들어가는 것도 싫고 

이제는 나도 마음의 독립이랄까 
왜 계속 한켠에 도움도 안되는 부모를 
부모라고 믿으면서 의지했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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