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부부이고 저는 남편쪽이에요.
제목처럼 벌초에 가는것과 결혼식 가는것에 대해 와이프와 의견대립이 있어 많은분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남편쪽은 벌초에 가야할까요 결혼식에 가야할까요?
(남편쪽은 처가 본가의 벌초 모두 안가고 2명의 지인 결혼식에 참석희망)
벌초에 가는게 맞는 것 같으면 ☆추천☆을, 결혼식에 가는게 맞는것 같으면 ☆반대☆의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상황]
처가댁 벌초날과 본가 벌초날이 남편 지인의 결혼식과 겹침
[남편주장]
- 업무적으로 엮인 각별한 직장 동료와 1년에 한 번은 보는 대학선배의 결혼식에 가야된다.
- 결혼식은 생에 한 번 있는 행사이고, 벌초는 매년가므로 본인을 제외한 벌초 인력이 있다면,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주는게 맞다. 벌초때문에 안간다면 상대방이 다소 서운해 할 수 있다.
- 업무적으로 엮인 동료와는 사회생활적으로 계속 부딪히므로 가급적 참여하는게 좋을 것 같다.
- 남편쪽은 대인관계를 중히 여기고, 언급된 두 지인은 평생 부딪힐 인연으로 생각함.
- 두 지인 모두 청첩을 주기 위해 식사자리를 마련했고, 코로나로 결혼식 참석은 못했으나 축의는 함.
[와이프 주장]
- 벌초도 일년에 한 번뿐인 가족행사. 피치 못할 사유가 아니라면 참석하는게 맞음.
- 가족 많치 않음. 아버님은 연세도 많으심.
※ 각 주장은 남편과 와이프가 각각 작성 후 서로의 수정이 없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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