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게 어떻게 생각해?

공지사항 24.08.23
우리 엄마는 자영업으로 작년초쯤 샌드위치가게를 시작했고 아빠는 회사다니시고 회사 끝나면 회식이 있지않는 한 매일 엄마 도와주고 주말마다 같이 일해주고 하는 화목한 가정이였음.
근데 아빠네 회사에 부하직원 한명이 아빠한테 자기 와이프가 직장도 없고 그런쪽에 관심이 많은데 소개를 시켜달라고 부탁을함.
그래서 아빠가 잘되면 좋으니까 시켜줌. 그래서 엄마네 가게에서 만드는법 다알려주고 시행착오도 많았음 한번은 색깔은 같은데 맛, 냄새가 전혀다른 버터를 걍 섞어버림.
또 일끝나면 자주 밥사줘 술사줘 다해서 몇십만원을 거뜬하게 넘겼었음.
그리고 그사람이 가게를 차렸음.( 같은 브랜드로)
둘다 공유주방에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배달전문점이라서 위치도 그렇고 다 중요한데 처음엔 배달위치가 안겹쳐서 엮일일 없고 서로 응원해줄수있는 사이였음.
그리고 그사람들이 7월에 같은구 배달 겹치는곳으로 옮김. 이것을 오픈일주일전에 앎
사죄하지못할망정 적반하장시전 브랜드 대표랑 엄마랑 이간질을 함.
얘기들어보니까 뭐 대표님이 여기가 잘될거다 해서 갔다고 막 울면서 사죄를하길래 그냥 이것도 넘어감 우리엄마는 손님들한테 예쁘게 보이고 이런걸 추구해서 포장지도 예쁜걸로 하고 리본까지달아서 주는 정성가득한 사장님임. 갑자기 가게 위치 옮기더니 포장지를 따라하고 리본까지 따라함.
그래서 화나서 전화했더니 열살차이나고 엄마소개받고 가게차렸으면서 ‘전화 작작해라 지겨워죽겠다 남편이 제정신이아니면 와이프라고 제정신이여야하는거 아니냐 포장지는 내가알아서 할거다 고소할거다 ’시전을 함
그와중에 이사람 남편은 아빠 부하직원임 아빠가 정직원으로 만들어주기까지함 근데 이사람 남편은 이미 회사에서 소문안좋게나서 회사생활 힘들거임 근데 또 얼마전에는 남편은 사과하겠다고 우리집앞에 와이프데리고 왔음 근데 와이프가 무릎을 꿇더니 ‘원하신게 사과아니에요? 그래서 사과하잖아요 지금‘ 이럼. 남자는 옆에서 ‘이게아니잖아’함
사과를 하러와서 저러는것도 이해가 안됨
브랜드는 총합쳐서 매장 20개도 안되는 브랜드임.
프랜차이즈도 아닌 브랜드를 배달지역 겹치는곳으로 옮기는 것이 상도덕에 어긋난다는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것임.
자영업하는부모님이 계신 입장으로써 이런 뒷통수치는 가게들이 잘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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