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 상실.. 제가 예민한걸까요

공지사항 24.08.23
엘리베이터에 젊은부부랑 같이탔는데
층수 버튼 저희집만 눌려있고 옆집 사람들은 아닌것같길래

혹시 몇층 가시나요? 안눌린것같다 얘기 하니
여자가, 뭐야 안눌렀어? 하니 남자가 나눌렀는데 뭐야

이러고 층수 버튼 누르더니 고맙단말도없이 둘이서 떠들다가
그사람들이 낮은층수라 먼저 내리는데 인사한마디없이 그냥 슥 내리더라구요

원래 모르는 분들이어도 엘베타면 이웃이니 인사드리는데 저도 속좁은탓인지 인삿말이 선뜻 입에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냥 저도 대단한호의 부린것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면되는걸
왜인지 오늘은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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