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 글작성은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지만 작고 작은 제 고민 조언으로만 듣고자 글써봐요 .. 저는 제목 그대로 남편과 조정이혼으로 이번에 판결이 끝나고 시청 신고만 남은 상태로 막바지에 이르렀어요 하지만 남편이 다시 잘살아보자는 말을하는데 어쩔지 저는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이혼을 결정한 가장 큰이유는 흔한 부부의 성격차도 엄청 심했지만 남편은 화가나면 그 조절을 하지못하며 엄청 막말을했어요 끝은 홧김하는 이럴거면 우리 그만해? 라는 말이였고요 지금은 저희 아이가 5살이지만 그 전 어린 나이부터 이게 일상이였고 그걸 4년을 참고 살다 제가 지쳐 집을 나오며 이혼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말고도 남편의 진짜 수많은 상처되는말과 치고박고 싸운일도있고 그리고 싸울때 욕하는 경향도잇었어요 또헌 나이차이가 11살 이기에 좀 씹 선비 같은 마인드도 ..? 있어구요 더군다나 직업 자체가 집에 잘 못들어오기에 신생아부터 아기는 정말 저혼자 어린나이에 물어볼곳없이 맘카페로 공부하며 혼자 다 키우고 독박 육아를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청소기 __질 가구등의 먼지 화장실청소까지 매일 할정더로 살림은 자신잇게 잘했어요 밥도 퇴든 시간에 맞춰 차려놓고 다들 다 잘시간에 저는 혼자 빨래갠후 등원 가방과 출근 가방을 미리 다 챙겨놓고 가장 늦게 잠들정도로 어린나이라고 무시받지 않게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앗어요.. 저는 이혼이 참 쉽지않은것이,부모님은 이미 병으로 다 돌아가시고 저는 친척일가하나 없이 혼자입니다 그렇게 한 결혼이였고 남편과 사는 집 아닌이상 저는 갈곳이 없었어요
저는 20대 극초반에 결혼을 하게되어 사회 경력도 없다보니 이혼은 저에게 큰 두려움이여서 남편이 그럴말을 할때마다 늘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였죠
그렇다고 참 나쁜 인간만은 아니에요 자식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은 저도 인정할 정도이며 달에 700만원 정도 벌며 집도 시댁에서 해준 집이기에 별 돈 걱정없이 살았고 번돈으로 가족들 맛잇는거 사주고 가지고싶은거 사주는거에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이였어요 돈에 여유가 좀 생겼을땐 자기 가지고 싶은것보단 저에게 명품가방을 먼저 선물 하기도했고 차도 사줬고요 이런거 보면 츤데레?성향이지만 화가나면 말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게 가장 문제였습니다 참다 못해 집을 나와 이혼을했지만
저는 사화 경력 전혀 없었고 그렇다하여 자격증 취득한거 하나 없이 몰래 모아둔 500만원으로 원룸 구해 이래저래 살았지만 집 보증금도 지금은 사기을 먹은 상태에요.. 일도 월급이 작지만 나가는 고정비가 심해서 내 입 풀칠하기도 너무 힘들고요 무엇보다도 기댈곳하나없이 참 많이 울기도 아픈걸 혼자 버티기에도 이젠 내가 멘탈이 너무너무 지칠정도입니다
현재로써의 남편은 집나간거에 댜한 사과만하면 들어와도 상관없다 말했는데 이말 부터가 뭔가 갑과을이 정해진 기분이였어요 .. 이미 남편은 자기가 한 행동에 댜한 사과를 첨 이혼 준비할때 사과하며 잡았지만 그땐 흔들리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좀 고민이 심하개됩니다 일자리도 없고 몸이 지치기보단 마음이 너무 병들어가는것같아요 막말로 남편이랑 재결합하면 5살 아이 이제 어느덧 좀 컷기에 제가 등원만 시키고 배울수잇는 공부나 자격증 배우는건 금전적으론 아무것도 아니니깐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맞는걸까요 주저리 주저리 좀 순서 없어 죄송합니다..ㅜㅜ간략하게 말하면 저희 남편은 공감능력하나 없는
소시오 패스에 가부장적입니다.. 집오면 잠만 쳐 자빠라자는 곰탱이..밥달라 하루종일 입벌리는 아기새.. 자기관리는 이미 내려놓은 아저씨 .. 이건 어느 유부남이나 다 그렇겠죠..? 하지만 자주 못들어오는 집
주말 하루라도 가족이랑 노는게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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