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 ㄱㅂㅊㄱ

공지사항 24.08.24

예전에 거기서 알바했던 1인임.
걍 오랜만에 알바 경험썰 좀 풀어보겠음. 다른 동네 식당들도 솔직히 위생관념 별로였는디 여긴 좀 너무했다 싶었던 기억이남;;;
거기 테이블이 조카게 많은디 그것중에 깨끗한거 진심 한개도 없음. 하루종일 한번도 안 빤 행주로 것도 고춧가루 김치국물 범벅이 된걸루 한 번 쓱싹 하고 끝임ㅋ 심지어 나 일할때 같이 했던 서빙 알바생들 조카게 게을러서 안하는거 여러번 봄. 핸드폰 보면서 농땡이 심하게 까더라 (진심 개빡쳤었음) 결국 참다참다 내가 닦고 그랬다..... 어휴..
식자재도 상했는지 확인도 한번도 안하고 그냥 나갔었음. 진짜 한번을 냄새도 안맡아보더라 어휴..... 이것땜에 욕을 바가지로 쳐먹어도 거긴 가망이 없었음
손님들한테 나가는 접시? 그게 더 가관ㅋㅋㅋㅋ 주방이 얼마나 더러운데 거기서 기름때 범벅인걸 신경 안쓰고 걍 나가는거임. 언제 닦았던건지 애초에 닦았던건지 기억이 잘........ 쩝
설거지 손으로 뽀득뽀득 깨끗히 하는거 기대도 하지 말라 이거야. 설마 그렇게 하겠나.. 걍 식기세척기에 때려박고 물로 한번 쏘면 끝임 ㄷㄷ
더욱 환장포인트는 식당에 술취한 손님덜 많이 오는거 알제? 거기가 술을 못멋어도 애초에 취한채로 오는 사람이 꽤 있었단 말이지 . 그 사람들이 깨끗하게 밥먹을리가 있겠나. 지랄 오분전으로 만들어놓고 유유히 떠났었음. 다 흘리고 엎고 씹다 뱉어놓고........ 으;; 근데 그거 냅킨으로 쓱하고 끝임
다른데는 내기억에 이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 거기선 밥 절대 못먹겠더라;;; 다른 지점도 이지랄인건지 거기만 그랬던 건지 모르겠는데 걍 찝찝해서 아무데도 안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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