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가 본 인생

공지사항 24.08.24
요즘 걍 내 인생이 한심해서 걍 씀
내가 왜 남자애 때문에 학교에 화장하고 가고
렌즈까고 가야하는지 모르겠음
눈만 아프고 걍 그 시간에 잠이라도 더 잔다
고등학교 오니깐 애들이 걍 맛탱이가 감
하 애네한테는 친구라는 개념이 없는건가
진짜 이기주의 그 자체야 경쟁은 경쟁이고 친구는 친구인거지 그게 인간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면 어쩌자는거지 걍 애들이사회력이 딸리는게 보여서 답답함
그렇다고 공부를 잘 하는건 또 아님 걍 하나라도 챙겨버리지 에효 아니 개빡치는게 우리학교가 지방이라
타지역에서 내신 딸려고 넘어오는 애들이 있는데
공부만 하루종일해서 그럳가 사회력이 유치원생인
우리 동생보다 못 함 진심 친구가 모둠활동에서만
친한척하는게 꼴받아 걍 맑눈광임 으ㅡ
그리고 나 같이 새벽에 삘 받는 사람 있을 거 같아서 말하는데 지금 고딩인생이 힘든게 맞아 성적뿐만 아니라
걍 전부 다 걱정으로 몰려오는거지
아 ㅁㄹ 걍 이제부터 남자때문에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고 공부 열심히 해서
꿈 이룰꺼야 애들아 ㅈㅂ 공부 열심히 해라
이번 시험 내가 다 씹어먹을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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