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입장에서 한번 봐주세용

공지사항 24.08.24
현재 저는 33살 남자친구는 31살이고 남자친구랑 만난지 2년 넘었고 동거하며 살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대학교때 연을 이은 교수님이랑 아직도 친하게 지내며 종종 만나서 밥도 먹고 친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교수일은 안하고 다른일 하고계세요
딸이 두명인데 첫째딸은 얼마전에 시집갔고 (결혼식장 같이다녀옴)
둘째딸은 아직 안갔어요
근데 예전에 교수님이 제 남자친구를 사위로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친구인 제가 생겨서 아쉽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었다고 남자친구한테 들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교수님이 둘째딸이 남자친구를 존경한다고 얼마전에 취업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일했던 업종에 대해 조언도 구하고 여러모로 자기 둘째딸한테 밥을 사라고 한거에요. 제가 있는거 알면서 굳이 둘이 만나서 밥을 먹으라하는게 사위로 생각했다는말이 너무 걸리네요.
그래서 다음주 평일에 강남에 있는 양갈비집에서 둘째딸이랑 둘이 밥을 먹고 온다는데 저로썬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 둘째딸은 나이가 24살이라는데 같은 또래끼리 양갈비집에 나란히 앉아서 식사데이트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기분 나쁜 이런 기분이 드는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인 판단으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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