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면제 한도 얼마나 줄어들까?

공지사항 24.08.26
상속세 및 증여세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줄 때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증여세와 상속세의 세율 구간을 조정하며,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우선, 증여세의 최저 세율 구간이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확대되었고, 최고 세율은 50%에서 40%로 낮아졌다. 
이를 통해, 예를 들어 2억 5천만 원을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개정 전에는 2,850만 원의 세금을 내야 했지만, 개정 후에는 1,900만 원만 내면 된다. 약 1천만 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결혼한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할 때는 1억 원의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규정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3억 5천만 원을 증여할 경우, 혼인 공제와 일반 공제를 적용한 후 개정안에 따라 1,900만 원의 세금을 납부하게 된다.마지막으로, 증여세는 증여받는 자가 납부해야 하며, 부모가 대신 납부할 경우 추가적인 증여로 간주되어 더 많은 세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개정안은 증여와 상속 시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증여 공제액의 확대가 포함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세금 절감을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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