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결혼식 홀 몰래 보는게 민폐 행위 인가요?

공지사항 24.08.27
친구랑 결혼식 홀 관련 계약 얘기 중
홀 투어를 하게 되면 당일 계약해야지
대관료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있어
일정 맞추고 원하는 곳을 싸게 맞출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루에 견적은 3개 이상 어려워 원하는 홀 고르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결혼한다면 가고 싶은 곳을 미리 한 30곳 정도 정하고
(블로그 서치, 쪽지로 견적 물어보기 등 하여)
실제 홀 안을 문밖에서 관찰하여
여기를 계약할지 말지 고민해 보는 게 돈도 안 들고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친구들 결혼식장 많이 가보니
블로그로 본 것과 실제로 보는 건 너무 달라 이게 좀 더 좋다는 생각이 번뜩 든 것입니다

제 노력만 필요할 뿐이니 너무 좋은 생각 같아서 얘기하니 저보고 이런 얘기는 일부 신부님들에게 엄청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식권을 받는 거도 아니고 홀안에 들어가는 거도 아니고 신부대기실 보는 거도 아니고 문밖에서 3초 정도 홀 분위기 보는 게 (물론 문이 닫혀있는 곳이라면 잘못연 척 0.5초정도 열었다가 닫을거 같긴 해요) 실례되는 행동인지 잘 이해가 안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홀 투어란 거도 있는데 제가 혼자 보고 오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 잘 몰라서요...
너무 바쁘고 사람도 많을 거 같아서 신경도 안 쓰일 거 같은데 혹시 제가 말한 거처럼 실행하거나 아니면 저 같은 사람 때문에 정말로 기분 나쁜 분이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 친구가 저보고 그런 생각 실행에 옮기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해서 하진 않을 거예요...친구에게 실망감은 주고 싶지 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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