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즘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제가 직접 겪은 건 아니지만 사실만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수원 영통구 소재의 신축 아파텔 의 어느 동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우선 아파텔 동 중에 문제의 해당 동이 작은 평수가 밀집해 있어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동 이였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도 일반 5대 소방엘베 2대 포함하여 7대 였습니다.
층수도 49층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들은 이야기를 적자면
택배기사분께서 택배를 배송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사용 하였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배송하는 층수에 도착한 뒤 엘리베이터를 잡아놓고 있다가 다음 층으로 내려가고 하는 방법으로 사용을 하다 입주민분과 말다툼이 생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뒤 관리실에서 층수도 높고 가구 수도 많아 엘리베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층 저층 나누어 시범운행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어느 회사의 택배기사분이 엘리베이터를 이렇게 하면 배송 못한다는 식으로 관리실에 이야기 하였고, 그 뒤에 일방적으로 로비에 택배를 두고 가셨습니다. 근데 다음날부터 다른 택배기사분들도 로비에 택배를 다 같이 두고 가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이 일이 약 2년 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방식 조차도 시범운행 조차도 택배기사분 눈치봐가면서 해줘야 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글을 적어봅니다.
솔직히 택배기사분들 힘드신 부분은 알지만 알게 모르게 갑질 아닌 갑질을 당하기도 해봤고, 보기도 했습니다.
편의를 위해 했던 배려가 이후에는 당연히 누려야 되는 권리가 되어버리는 상황을 여러번 봤는데 이러한 상황 또한 택배기사 분의 잘못이 아닌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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